2014년 5월 20일 화요일

[디아블로3][악마사냥꾼] 친구따라 만렙간 Vanhelling

 
 
친구가 쓰는 연발사격 기술에 반하여 키우기 시작한 악마사냥꾼 캐릭터.
정작 필자는 그 기술을 쓰지 않는다.
확산 한방 데미지는 천백만에서 천삼백만을 오가지만 허약한 방어력과
FOOT CONTROL로 묘비를 찔레가지 묘지처럼 세우다 보니
잘 안하게 된 비운의 캐릭(그냥 내탓이오)

 
바람살과 눈보라 포를 둘다 득하였지만 확산 같은 기술은 무기데미지가 깡뎀인편이
좋타고 여겨 눈보라포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굶주린 화살 시전시
관통이 잘되서 증오수급에 유리하다.


그냥 제작한 템인데 옵션이 쓸만해서 그냥 쓰는 중이다. 악사 플레이시간에 비해 좋은 템은 정말 안나온다.(라고 불평을 했더니 눈보라포나 바람살도 잘 안나온다고 하신 분들이 꽤...)

 
확산 악사를 위한 필수품 잉걸불 외투 법사 저랩때 득한 걸 가져와서 구멍뚫어 쓴다.

향후 크라이더궁과 새로운 특수옵션 전설로 새로운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해지길 바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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